CULTUREENTERTAINMENT

한국메세나협회, 기프트카드 제작 통한 기업 문화선물 활성화 나서

  • LG아트센터 서울의 모든 공연 예매 가능한 카드
  • 거래처 문화선물 제공 방법 편리성 증대
‘선물하는 문화, 함께하는 문화 기프트 카드’ (사진=한국메세나협회)

한국메세나협회(회장 윤영달)는 LG아트센터 서울(센터장 이현정)과 손잡고 ‘선물하는 문화, 함께하는 문화’ 기프트카드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.

문화선물을 제공할 수 있는 해당 기프트카드는 기업의 원활한 문화접대를 위해 제작됐다. 특히 LG아트센터 서울의 모든 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카드로, 거래처에 문화선물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고안됐다.

한국메세나협회가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는 ‘문화접대비 사용현황 조사’에 따르면 문화접대 활용 시 애로사항으로 응답 기업 대다수가 △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기 어렵다, △적절한 문화접대 방법을 찾기 어렵다 등을 이유로 꼽았다.

이번 기프트 카드 제작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추진 중인 ‘문화기업업무추진비 제도(구 문화접대비 제도)’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으며, 이를 통해 기업은 기업업무추진비(구 접대비) 한도액의 20%까지 문화기업업무추진비 지출액을 추가 비용으로 인정받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.

한국메세나협회는 “거래처 맞춤형 콘텐츠를 선물함으로써 문화로 인사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음과 동시에 예술계 간접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다”며, “상대방이 직접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고 날짜, 시간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문화접대를 도울 것”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.

‘선물하는 문화, 함께하는 문화’ 기프트카드는 10만원과 50만원권 2종으로 출시되었으며, LG아트센터 서울 전화 문의로 구매가 가능하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